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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교회 사모들이 겪은 에피소드 방출!…추석특집 ‘만나U’


기독교방송 C채널은 한가위를 맞아 2021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랑하고,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니

“내 삶의 기둥 같은 나의 어머니. 지금 내 옆에 계시지 않아도 늘 나와 함께 하시는 그분의 기도를 또렷이 기억합니다.”

‘사랑하고,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해 노부모님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힘들어진 가족들과, 오랜 거리두기로 점차 지쳐가는 이들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김삼환(명성교회) 원로목사가 진행자로 나서고 이화여대 전 총장이었던 장상 목사가 초대손님으로 참여해 사랑하는 어머니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목사는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태어나 일곱 살이 되던 해 성경과 찬송만 들고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며 월남했다. 그는 6·25전쟁이라는 비극과 가난 속에서도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교육의 힘으로 이겨 낼 수 있었던 은혜의 순간들을 털어놨다.

김삼환 원로목사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던 어머니의 모습을 추억하며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머니의 마음” 노래를 불렀다.

C채널 관계자는 “시청자들도 부모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공감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의 짧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믿음의 첫 세대인 어머니의 믿음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과정을 통해 이 시대의 위기를 이겨 낼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송시간은 오는 20일(월) 오전 7시, 21일(화) 오후 2시, 22일(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페셜 만나U와 함께하는 ‘사모특집’

사모라는 이름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자신의 이름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그 이름 ‘사모’. 추석특집으로 마련한 만나U 사모특집에서는 가수 자두 사모의 진행으로 김정화, 윤영미, 이아린, 권주은, 김서정, 김인옥, 백은실 사모가 사역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배우, 가수,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사모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넘치는 사랑과 감동,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화) 오후 5시, 22일(수)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석특집 ‘스토리 워십’

‘스토리 워십’은 C채널방송과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로 최선을 다해 섬기는 우리 주변의 성도님들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담았다.

최병락 목사와 고명환 집사가 진행하는 추석특집은 배우 명세빈 집사가 출연해 ‘내 인생의 주연배우로 살고 있는 여러분께’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1·2부로 들려준다. 21일 추석 당일에는 태영호 집사(국회의원)가 간증에 나선다. 탈북민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태 집사의 생생한 간증 스토리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방송은 오는 20일(월) 오후 2시(명세빈 1,2부 연속방송), 21일(화) 오후 3시 태영호 국회의원 간증이 방영된다.


▶아가페교회음악창작음악회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다음 세대를 위해 문화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가페 교회음악 창작음악회’도 추석특집으로 꾸며진다. 1부 합창곡·독창곡, 2부는 칸타타로 진행된다.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청송 마스터코랄 합창단, 지휘자 김홍식, 김희철, 장윤성이 함께한다. 오는 20일(월), 21일(화)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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