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4000만 몰렸다

10월 중 글로벌 출시 일자 발표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배틀그라운드: NEW STATE’가 사전예약자 수 40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31일 3200만을 기록했는데, 이후 실시한 인도 사전 예약이 더해지면서 약 17여일 만에 800만이 더해졌다.

17일 게임사에 따르면 2차 알파테스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아시아, 중동, 터키, 이집트 등 28개국에서 열렸다. 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의 배틀로열 감성을 계승하고 심화한 콘텐츠를 넣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펍지 스튜디오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더해져 출시 전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펍지 스튜디오의 박민규 총괄 PD는 “이 성과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와 펍지 스튜디오에 대한 여러분의 신뢰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출시를 앞두고 2차 알파테스트의 유저 의견을 반영하는 최종 보완 작업에 전력을 다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만의 진일보한 재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배틀로열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현실감 있는 건플레이와 액션, 그리고 독자적인 콘텐츠 등이 담겼다. 또한 펍지 스튜디오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최첨단 렌더링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답지 않은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식 출시 일자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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