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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디스트로이’ 윤정민과 계약 종료


DRX가 ‘디스트로이’ 윤정민과 계약을 종료했다.

DRX는 17일 게임단 SNS 채널을 통해 윤정민, 박동호 코치 등 2인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DRX에 입단한 윤정민은 이로써 약 10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윤정민은 DRX에서 단 1세트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개막 후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 6월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정규 리그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패배 후 교체됐다. 그는 레넥톤으로 1킬 5데스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빠르게 오프 시즌을 맞은 DRX는 일찌감치 스토브리그를 대비하는 모양새다. DRX는 스프링 시즌 때 9승9패를 기록해 5위에 올랐지만, 서머 시즌엔 2승16패를 거두는 데 그쳐 꼴찌(10위)에 머물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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