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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보건소 직원 3명 확진 등 신규 147명


18일 0시 현재 신규 확진환자 147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47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9명, 확진자 접촉 93명, 감염경로 조사 중 43명, 해외유입 2명으로 확인됐다.

옹진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 3명이 9월 17일 발열 등 증상 발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옹진군에서는 당일 본청과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 419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청사 건물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추석연휴임을 고려해 청사 폐쇄 조치는 하지 않았다. 다만, 옹진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추석연휴 기간(9월18~22일)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옹진군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기타 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 상황은 중구 소재 차고지와 관련, 지난 8일 최초 확진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 소재 노래방 및 주점과 관련, 지난 5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증가했다.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2와 관련, 지난 11일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8명으로 집계됐다.

부평구 소재 직장2와 관련, 지난 8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났다.

부평구 소재 콜센터와 관련, 지난 9일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증가했다.

부평구 소재 직장3과 관련, 지난 12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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