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게임기로 디아블로2 즐긴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닌텐도 스위치 예약 시작


다음 주 출시를 앞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콘솔 플레이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닌텐도 스위치용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최대 4인이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있게 개발됐다.

개발사인 블리자드는 “콘솔 버전은 원작의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온전히 재현하면서 이동, 조준, 전리품 획득, 능력 사용 등을 콘솔 환경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조이스틱에 실리는 힘에 따라 걷기와 달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직업에 따른 우선순위 등이 지정돼 커서가 없는 콘솔 환경에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게 게임사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전리품 획득이나 각 직업의 능력 사용 또한 콘트롤러의 각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최대 4명이 파티를 맺어 온라인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디아블로2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휴대 모드 화면에서도 게임 진행 상황을 잘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지원 플랫폼 간 진척도가 공유되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한 만큼 PC 등 다른 플랫폼에서 이어서 할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오는 24일 전세계 출시한다. 최대 4K 해상도와 전면적인 리마스터를 거친 7.1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 3D로 바뀐 캐릭터 등이 게임의 주요 특징이다. 이 게임은 PC를 비롯해 X-BOX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등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