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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시 공무원 포함 133명 신규 확진


인천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33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24명, 확진자 접촉 68명, 감염경로 조사 중 38명, 해외유입 3명으로 파악됐다.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옹진군 여객선과 관련, 지난 17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전수검사결과 9명,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 소재 요양원과 관련, 지난 10일 최초 확진 이후 코호트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증가했다.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2과 관련, 지난 14일 최초 확진 이후 전수검사 결과 1명과 자가(코호트)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서구 가족 및 지인2와 관련, 지난 2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증가했다.

계양구 소재 건설현장과 관련, 지난 13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미추홀구 소재 노래방2와 관련, 지난 11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집계됐다.

남동구 소재 버스차고지와 관련, 지난 9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 소재 화물중개업과 관련, 지난 15일 최초 확진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인천시청 본관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증상 발현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결과 20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해당 공무원이 근무하는 사무실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다만 추석연휴임을 감안해 청사 폐쇄 조치는 하지 않았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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