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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환상의 세상 펼친다

10월 1~3일 광주공원 일대에서 ‘회복’ 주제로 빛과 소리가 찰랑대는 매혹적 세계 연출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광주공원 일대가 역동적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환상의 세상으로 거듭난다. 시민들의 가을밤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10년을 기념해 10월 1~3일 오후 7시30분~10시에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광주공원 일대에 빛과 소리가 찰랑대는, 미디어아트의 매혹적인 세계를 연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코로나 19 이후 인간, 기술,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적 회복’을 꿈꿔왔다는 의미에서 ‘회복’으로 정했다.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선보일 행사는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며 형형색색의 빛과 다양한 소리로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광주공원 일대를 밝히게 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8개월 동안 ‘회복’이라는 주제로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 뿐 아니라 창의랩에 참여한 미디어아트 전문 창·제작자, 예비 창·제작자, 시민 창·제작자 ‘시.작.팀’들이 함께 작품을 제작해왔다. 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 환경, 날씨, 코로나 19 등의 문제를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의 의지를 담아왔다.


행사는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10주년 프로젝트, 미디어아트 특화공간 신규콘텐츠 개발 1차 쇼케이스, 미디어아트 창의랩 창제작 프로젝트 1차 쇼케이스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는 도스트 투어와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부대행사와 도슨트 투어는 코로나 19상황을 반영해 인원을 제한한다.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30분에 개최한다.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는 10기 레지던스 입주작가 강수지, 김은경, 이뿌리, 이태헌 등 총 35명이 참여해 13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은 향후 창·제작자의 실험공간이자 ·제작의 다양한 활동을 반영한 플랫폼 공간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7일 ‘회복 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라는 주제로 기후, 환경 등 도시가 직면한 각종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미디어아트 정책포럼도 개최한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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