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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로그와 2년 연속 그룹 맞대결

라이엇 게임즈 제공

담원 기아가 로그와 2년 연속으로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만난다.

라이엇 게임즈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2021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담원 기아는 로그, FPX와 같이 A조에 배정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 번의 단판 경기를 치르게 된 두 팀이다. 담원 기아는 지난해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도 로그와 같이 B조에 편성됐다. 당시엔 담원 기아가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이겼고, 5승1패를 기록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로그는 1승5패를 기록해 꼴찌(4위)로 탈락했다.

올해는 양 팀 모두 로스터 변화가 있다. 담원 기아는 ‘너구리’ 장하권 대신 ‘칸’ 김동하가 들어왔다. 로그는 탑라이너 ‘핀’ 핀 비에스톨이 떠난 자리를 ‘오도암네’ 안드레이 파스쿠가 채웠다. 서포터 ‘밴더’ 오스카르 보그단 대신 ‘트림비’ 아드리안 트리부스가 들어왔다.

로그는 라인전 능력이 뛰어나지만 운영 능력이 부실한 팀으로 꼽힌다. 젠지와 팀 컬러가 비슷하단 평가도 받는다. 올해 ‘LoL 유로피언 챔피언십(LEC)’에선 스프링 시즌 준우승, 서머 시즌 3위를 기록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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