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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인천캠퍼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이상호)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에 참가해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 기업현장교사 부문 장려상, 전담자 부문 장려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35개 기업, 72명의 학습근로자, 45명의 기업현장교사, 33명의 공동훈련센터 전담자가 참여하였고,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IPP,(장기현장실습),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기업현장교사 5개 부문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일학습병행’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성토요타 서초서비스센터 엄희지 사원은 “P-TECH은 경력과 학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에 따라 더 많은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이런 훈련의 참여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2017년 P-TECH 운영 시범대학으로 사업을 시작해 올해 5년 차를 맞고 있다.

현재 졸업생 270명을 배출했으며, 118개 기업 164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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