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기세 이어 IP 대방출 나선다

예능 ‘신세계로부터’ 등 오리지널 라인업 공개
내년 2월까지 매월 1~3편 선보일 예정

다음달 1일 공개되는 '백스피릿'은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리즈물이다. 넷플릭스 제공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기세를 몰아 내년 2월까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매월 1~3편 공개한다.

넷플릭스는 25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팬 행사 ‘투둠(TUDUM): 한국 스포트라이트’ 행사를 열고 앞으로 공개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다음달 1일 ‘백스피릿’을 시작으로 ‘마이 네임’, ‘지옥’, ‘신세계로부터’, ‘먹보와 털보’ 등 10편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예능 ‘신세계로부터’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엑소 카이, 이승기, 은지원, 박나래, 조보아 등 6명의 스타가 출연해 꿈꾸던 모든 것이 실현되는 가상 세계에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의 송강과 ‘D.P.’의 정해인이 등장하는 영상, ‘알고있지만’의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누아르 극 ‘마이 네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지옥’ 티저 영상 등도 이날 공개됐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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