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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전국평가 ‘최우수상’


경기 고양시가 2020년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전국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경기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한 최우수상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복지부 실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평가에서 4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최우수상은 보건복지부 전국평가에서 2015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받는 지자체 기관표창이다. 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수상해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10억원의 예산으로 6074명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다른 시·군과 비교했을 때 올해 기준 수원 168억원에 4849명분, 성남 172억원에 5208명분, 용인 139억원에 3870명분, 부천 186억원에 5430명분으로 차이가 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상을 한 수행기관을 격려한다”며 “빠르게 증가하는 고령화에 대비해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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