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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1호 아빠’된 바비…YG “최근 득남”

아이콘 바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26)가 최근 아빠가 됐다.

바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바비가 최근 득남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바비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9월에 아버지가 된다”며 결혼과 동시에 2세 소식을 알렸다.

당시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2세 소식에 당혹스러웠을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바비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며 “더 빨리 알려 드렸어야 마땅했는데 이 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다 보니 늦어진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으시는 분들께 온 마음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이렇게 부족한 저를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아이콘 멤버들과 팬 여러분,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바비는 지난 2014년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6인조 그룹 아이콘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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