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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9시까지 1916명…벌써 월요일 기준 ‘최다’

추석 연휴 이동량의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하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27일에도 거세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이미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916명으로 조사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23명 적은 수치다.

이미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주 월요일의 1729명은 넘어섰다. 당시 같은 시간 확진자 수(1531명)보다는 385명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점을 고려하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20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4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672명, 경기 557명, 인천 123명 등 1352명(70.6%)이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564명(29.4%)이다. 구체적으로 대구 124명, 경북 76명, 경남 59명, 충북 53명, 충남 48명, 대전 47명, 전북 40명, 부산 28명, 광주·강원 각 26명, 울산 16명, 전남 12명, 제주 7명, 세종 2명 등이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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