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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저수지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 순천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쯤 순천시 주암면 한 저수지에서 중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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