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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TFT 세계 챔피언 자리 지킬까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월드 챔피언십’ 진행


라이엇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전략적 팀 전투(TFT)’가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디펜딩 챔피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왕좌 지키기에 나선다.

TFT의 현 패치 버전인 ‘TFT: 심판’으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첫 경기는 1일 오후 6시(한국시간)에 문을 연다.

이번대회는 턴제로 진행하는 게임 특성상 세계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시합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른다. 한국, EMEA(유럽/ 중동/아프리카), 중국, 북미,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일본 및 오세아니아 등에서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막일인 1일은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각 지역의 하위 시드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고 플레이어 4명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인 2일과 3일에는 조별 8명씩 구성된 A조와 B조에서 상위 4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4일 열리는 결승전은 8명이 참가한다. 누적 18점을 달성한 후 경기에서 최종 순위 1위를 가장 먼저 기록하는 선수가 세계 챔피언에 오른다.


한국 대표로는 ‘우쭐리우중’ 이우중, ‘뚜두’ 김완수, ‘제니아’ 김종민이 출전한다. 세 선수는 지난 5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TFT 레전드컵: 심판’ 결승전에서 1~3위에 올라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다.

지난 4월 열린 ‘TFT: 운명’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로 나섰던 ‘팔차선’ 정인제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5만 달러(약 3억원)이 걸려 있다. 우승 상금은 4만 4500만 달러(약 5200만원)다.

이번 대회는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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