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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中 치킨 파티 벌인 3주차 첫날

PCS 5 동아시아 대회 중계화면

PCS 5 3주차 첫날, 중국팀들이 6개 중 4개의 치킨을 가져갔다.

‘PUBG 컨티넨털 시리즈(PCS)’ 5 동아시아 대회 3주차 경기(매치1~5)가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페트리코어 로드, 멀티 서클 게이밍(MCG), 뉴 해피, 17 게이밍이 치킨을 1개씩 가져가는 등 전반적으로 중국팀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들은 이날 순위표에서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했다.

페트리코어 로드가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매치1 치킨을 가져간 페트리코어 로드는 교전을 반기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다른 팀들의 기를 눌렀다. 2개 이상의 치킨을 가져간 팀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날 총 40킬을 쌓아 뉴 해피(37킬)를 제치고 중간 선두에 올랐다.

뉴 해피 역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치킨은 매치5를 이겨 챙겼다. 3인 스쿼드로 파이널 포에 안착한 뉴 해피는 생존자 수가 같았던 베로니카 세븐(V7)과의 개활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게임즈 포레버 영(GFY)은 이날의 신 스틸러였다. 치킨을 획득하지는 못했으나, 무려 41킬을 누적해 최다 킬 포인트를 올린 팀이 됐다. 매치3 11킬, 매치4 9킬, 매치5 10킬로 중후반부에 뒷심을 발휘한 게 주효했다.

한국에선 ATA 라베가가 유일하게 치킨 획득을 신고했다. 라베가는 페트리코어 로드, 매드 클랜과의 삼파전에서 이겨 매치3 치킨을 가져갔다. 페트리코어 로드가 고지를 점령해 유리하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듯했으나, 라베가가 단숨에 상대를 덮치는 데 성공했다. 일본 엔터 포스.36(E36)도 매치4에서 치킨을 가져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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