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브라운, ‘유미의 세포들’ 제작 지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캡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캡처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티빙과 tvN을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방영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 수 32억 뷰, 누적 댓글 수 500만개를 자랑하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배우 김고은, 안보현,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해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낸다.

특히,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작지원에 나선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은 대중적인 선호도 및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리셔스브라운 제공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은 비정제 원당을 사용한 브라운슈가밀크티를 제공하는 국내 토종의 카페 프랜차이즈로 최근 1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전통의 명차(茶) 브랜드 꼼빠니꼴로니알과 콜라보 행사를 진행하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모리셔스브라운은 코로나19 국면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매출 상승세를 통해 확보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최근 드라마 제작지원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모리셔스브라운 박종원 대표는 “카페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장면들이 많은 연애 스토리의 소재가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작 지원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은 지난 9월 10일 충남 아산에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이달 중 망원점 오픈을 예정하는 등 공격적인 가맹점 확장에 나서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캡처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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