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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체험관 줄서다가…파리 한복판 싸움[영상]

프랑스 파리의 ‘오징어 게임’ 팝업 스토어 대기줄에서 몸싸움이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

프랑스 파리에서 ‘오징어 게임’ 체험장에 입장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유럽 현지 매체들은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 설치된 ‘오징어 게임’ 팝업 스토어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난투극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인의 SNS 등에서도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급속도로 공유되고 있다.

트위터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팝업 스토어로 들어가기 위해 줄 선 인파 속에서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향해 주먹을 휘두른다. 싸움이 시작되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간다. 건장한 체격의 다른 사람들이 두 남성을 말려보지만 헛수고였다.

트위터 캡처

몸싸움이 붙게 된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매체들은 사건이 발생한 날 비가 오는 상황에서 팝업 스토어 입장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며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에서 일어난 일로 해석했다.

곧이어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제지하고 현장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사건 원인과 관련자가 체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파리 경찰청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천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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