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동래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73가구

온천제2공영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4층 3개 동 총 273가구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686억원 규모다.

쌍용건설은 내년 6월 권리처분 인가를 받은 뒤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2023년 5월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 수는 155가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주춤하면서 규제가 적고 사업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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