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2176명…사흘 연속 20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나타내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7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발생은 2145명, 해외 유입은 3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연휴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4일과 5일 각각 1672명, 1575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평일로 접어들면서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 6일 2028명에 이어 7일 2427명, 이날 2176명으로 사흘째 2000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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