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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롤드컵 첫 경기서 FPX에 완승

라이엇 게임즈 제공

담원 기아가 롤드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담원 기아는 11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펀플러스 피닉스(FPX)를 꺾었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렸을 만큼 박빙의 승부가 전망됐던 경기였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담원 기아가 일방적 승리를 거뒀다.

담원 기아는 1승0패로 기분 좋게 롤드컵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7분경 탑 지역 난전에서 ‘쇼메이커’ 허수(르블랑)가 ‘도인비’ 김태상(갈리오)을 잡아내면서 본격적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상체 주도권을 얻어낸 담원 기아는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고, 이를 저지하려고 달려들었던 FPX 상체 3인방도 모조리 잡아냈다.

담원 기아는 두 차례 협곡의 전령을 활용해 FPX 포탑을 쉽게 철거해나갔다. 23분경 정글 지역 전투에서 상대 2인을 추가로 처치한 담원 기아는 바로 내셔 남작을 사냥해 게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들은 29분 만에 에이스를 띄우고 적 넥서스를 파괴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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