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인천 서구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드림피플앙상블 출연

수와진 월드브라스앙상블 유엔젤보이스 청라국제도시 문화예술원 앙상블 등 눈길





문화도시를 추진 중인 인천 서구가 제4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서로 人 클래식’ 영상을 완성해 네이버TV 등에 공개하면서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 서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쓰레기매립지가 있는 곳이다.

14일 인천서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국제환경도시 서구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예술단으로 구성된 드림피플오아시스앙상블 등이 참여한 비대면 공연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국민엔젤스앙상블 소속 비올라 연주자 백승희씨는 “지역사회의 연주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연주활동이 서구 원창동에 조성되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보호작업장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드림피플오아시스앙상블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오는 12월 4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인천 서구 석남동 대한빌딩 지하에 마련된 드림피플 문화공간에서 드림피플오아시스 음악회를 통해 올해 첫 대면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