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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세모녀 낭독쇼 이규대 장애인예술가 출연

제3회 우동꽃컨소시엄 오아시스음악회 가을걷이 풍성
비대면 음악회에서 모처럼 박수 터져 나와

16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우동꽃오아시스음악회에서 탤런트 김사랑(맨 왼쪽)과 여동생 김정헌 및 템북출판사 김선희 사장 등 세모녀가 베스트셀러가 된 너의 모습 그대로 등을 낭독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국민엔젤스앙상블 김유경 단원이 16일 우동꽃오아시스음악회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바블껌 이규대(오른쪽)와 바리톤 서준석의 무대. 가수 이규대 등 평균 나이 70세의 선배시민 5명으로 구성된 지오아재 할배돌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발달장애인 청년 보컬 파란북극성이 16일 우동꽃오아시스음악회에 출연해 창작곡 '나는 꿈을 꾼다' 등을 노래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국민엔젤스앙상블 소속 박진현 단원이 16일 오아시스음악회에서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1971년 바블껌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이규대 가수가 인천국제공항 인근 공항신도시 영종프라자 5층 갤러리카페에서 개최된 제3회 우동꽃컨소시엄 오아시스음악회에 출연해 ‘연가’ ‘짝사랑’ 등을 불러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했다.

시민들은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아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특히 베스트셀러 ‘너의 모습 그대로’를 출판한 템북출판사 김선희 편집자와 자녀 2명이 무대에 등장해 낭독쇼를 벌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인천 중구와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동꽃 갤러리 카페에서 개최된 오아시스음악회에 국민엔젤스앙상블 소속 김유경 박진현 단원을 비롯 맘마스 노래패, 파란북극성 보컬그룹 등 장애인예술가와 가족들이 참여해 사회통합형 음악회의 모델을 제시했다.

꿈꾸는마을 소속 회원들은 이날 화상회의 등을 통해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위탁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의했으며, 자부담 500만원을 부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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