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인천시설공단 송도 해돋이공원 내 맨발길 등 산책로

코로나19 심리방역 효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에 조성된 힐링산책로. 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송도공원사업단은 해돋이 공원 내 힐링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영종 씨사이드파크 내 숲속 쉼터를 개장한 데 이어, 송도공원으로 시민 쉼터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심신의 안정을 줄 수 있는 도심 속 치유공간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해돋이 공원 힐링 산책로는 호숫가 주변에 마사토 맨발길, 지압쉼터 등 맨발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선베드존 및 해먹존 등 녹음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돼 있다. 또한, 계절꽃이 만개한 화단과 물레방아, 꽃마차 등 눈길을 사로잡는 조경으로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힐링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기운을 받아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리방역에 일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