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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최신 기술 한눈에…‘코마린’ 19일 개막


부산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벡스코에서 코마린(KORMARINE·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마린은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이 2001년부터 격년제(홀수년도)로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다.

올해는 총 30개국에서 700여개 기업이 참가해 1500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에스엔시스, 비아이피 (BIP)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에이비비(ABB), 에머슨(EMERSON), 콩스버스(KONGSBERG), 바르질라(WARTSILA), 윈지디(WinGD)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네덜란드·노르웨이·덴마크·독일·스위스·영국·오스트리아 등 10개국은 공동관을 설치·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 기술 및 기자재 해양 장비 등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테크니컬 세미나’와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 기업의 해외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마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전시회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라며 “부산시도 이러한 기업의 노력에 발맞춰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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