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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대진표 절반 LCK로 채워진다

LCK 제공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대표 4개 팀이 전부 롤드컵 8강에 진출했다.

19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7일차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젠지가 팀 리퀴드를 꺾었다. 젠지는 이번 승리로 최소 D조 2위 자리를 확보, 대회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올해 LCK 대표로 롤드컵에 출전한 4개 팀이 전부 8강에 진출했다. 앞서 지난 15일 담원 기아가 A조 1위로, 16일 T1이 B조 1위로, 17일 한화생명이 C조 2위로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바 있다. 젠지의 합류로 8강 대진표 절반이 LCK 팀의 이름으로 채워지게 됐다.

LCK 외에는 중국 ‘LoL 프로 리그(LPL)’ 2개 팀과 북미 ‘LoL 챔피언십 시리즈(LCS)’ 1개 팀이 8강에 합류한 상태다. 8강 마지막 진출팀을 가리는 매드 라이온스와 LNG e스포츠의 경기가 곧 펼쳐질 예정이다. 매드는 유럽 ‘LoL 유로피언 챔피언십(LEC)’, LNG는 LPL에 속한 팀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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