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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073명…전날보다 23명↑

수도권 74.1%, 비수도권 25.9%

16∼17세 청소년(2004∼2005년생)과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107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073명 증가한 34만45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23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10월 12일 0시 기준)보다는 274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48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96명, 경기 393명, 인천 88명 등 수도권이 777명이다. 비중으로는 74.1%다.

비수도권에선 충북 42명, 경북 41명, 충남 39명, 부산 38명, 대구 34명, 경남 19명, 대전 15명, 전북·전남 각 14명, 강원 7명, 제주 5명, 광주 3명 등 271명이 나왔다. 전체의 25.9%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953명) 이후 11일 연속 2000명 미만으로 나오고 있다.

안명진 기자 a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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