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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한 이지혜, 백신 접종 1차 완료 인증

전국 임신부 접종 대상자 13만6000명 가운데 1.9%만 접종

가수 이지혜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산 1차 접종 인증했다.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이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인증했다.

이지혜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증명서 사진을 올렸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8일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임신부는 17일까지 전국에서 접종 대상자 13만6000명 가운데 1.9%만 예약했다.

대부분 임신부는 태아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해 백신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예방 접종의 필요성과 이득이 높다고 판단한다”면서 다만 “기저질환이 있거나 초기(12주 미만)인 임신부는 접종 전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진찰받고 접종받을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프로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채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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