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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재 중학교 확진자 급속 증가···경북 75명 확진

경북에서 최근 1주일 간 국내 290명, 하루 평균 41.4명 확진, 2193명 자가 격리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새로 나왔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영주 51명, 구미 5명, 칠곡 4명, 김천·경산 각 3명, 안동·상주·예천 각 2명, 군위·청송·성주 각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P중학교 관련 접촉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고 다른 시·군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이 학교에서 18명(교사 1, 학생 17명)이 확진된 데 이어 19일에는 48명(학생 43, 가족 3,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 시작된 감염으로 지금까지 도내 71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경산에서는 감염경로 불명의 1명과 기존 확진자들 지인 등 2명, 청송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시·군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지인, 가족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 간 국내 290명, 하루 평균 41.4명이 확진됐고 현재 219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안동=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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