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새벽 대구 폐기물공장 화재…5시간여 만에 진화

대구 폐기물공장 화재 현장. 대구소방안전본부

20일 새벽 대구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6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 70여명과 차량 24대를 투입해 4시23분쯤 큰 불을 잡았지만 폐기물이 많아 잔불 정리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불로 620㎡의 공장 1개동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