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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시 50분부터 자동 카운트다운…이륙 준비

사진공동취재단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5시 발사를 앞두고 기립 장치 철수 절차를 마쳤다. 자동 카운트다운은 4시50분부터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최종 발사 사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누리호는 기립 상태를 지지해주던 이렉터(Erector) 철수와 함께 산화제 충전을 마무리했다.

발사 10분 전인 오후 4시50분이 되면 발사자동운용(PLO) 프로그램 가동과 동시에 자동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누리호가 정상 상태임을 PLO가 확인하면 1단 엔진은 자동 점화된다.

1단 엔진이 300t 추력에 도달하면 누리호는 오후 5시쯤 이륙해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 발사될 전망이었으나 하부시스템과 밸브 점검으로 발사 예정 시각이 오후 5시로 정해졌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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