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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았다…누리호 발사 순간 실시간 모습[포착]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 캡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5시에 발사됐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 캡처

누리호는 이날 오후 3시 35분 연료 탱크 충전을 완료한 뒤 오후 4시 5분쯤 산화제 탱크 충전을 끝냈다. 오후 4시 24분 발사체 기립 장치 철수가 완료됐으며 오후 4시 50분부터 10분간 발사자동운용(PLO)을 가동한 뒤 이륙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 캡처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10년 3월 개발사업이 시작된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발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의 3단에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을 탑재했다. 연합뉴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누리호는 5시 9분 고도 600㎞ 지점에 도달했다. 목표 고도는 700㎞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누리호는 이후 위성 모사체 분리 등에도 성공하며 모든 비행 절차를 수행했다.

이날 발사에 최종 성공하면 한국은 미국·러시아·프랑스·일본·중국·인도에 이어 세계 7번째로 무게 1t 이상급 위성을 우주 궤도로 쏘아 올릴 수 있는 우주 발사체 기술을 확보한 국가가 된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안명진 기자 a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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