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가마솥으로 지은 밥맛”…버미큘라 라이스팟 국내 출시


주물 냄비 브랜드 버미큘라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주물 전기밥솥 라이스팟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17만대 이상 판매됐다. 출시 초반에는 4개월 이상 기다려야 살 수 있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라이스팟 개발은 아궁이의 뜨거운 열이 가마솥을 감싸 안는 가열 방식을 현대 기술로 재현했다. 아궁이 가열 방식 재현을 위해 주물 냄비를 감싸 안는 전용 열원을 개발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가열부터 뜸 들이기가 한 번에 완료돼 주물 냄비로 지은 최상의 밥맛을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밥 짓기 외에도 시그니처 무수분 조리, 수비드 조리, 굽기, 볶음 요리, 스팀 조리, 발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누룽지를 끓여 먹는 한국 문화를 고려해 한국에 출시하는 제품은 ‘누룽지 모드’가 추가됐다.

라이스팟은 솔리드 실버, 트러플 그레이, 씨솔트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롯데백화점 동탄, 갤러리아백화점 광교 및 대전, 신세계백화점 대전 및 광주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은 버미큘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컬리, SSG새벽배송, 신세계몰, CJ온스타일, Hmall, 롯데아이몰, GS shop 등 대형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