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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상생의 기회로...경남도,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

수도권, 해외 소재 기업 적극 공략

경남도는 오는 28일 ‘2021 경남도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기업 투자유치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나선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투자협약 체결, 경남의 투자환경과 투자지원제도 소개,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사항 안내, 투자 성공사례 발표, 온라인 투자상담 등이다.

올해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수도권 소재 기업, 해외 실수요자, 주력산업 영위 대상기업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투자유치 혜택(인센티브) 제도와 기업투자 시 유의사항, 보조금 지원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설명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설명회는 경남도 공식유튜브 채널인 ‘갱남피셜’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되며, 기업인 누구나 진행시간 내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기업투자에 관한 질문은 댓글로 문의하면 도 및 시·군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공식행사 이후에도 18개 시·군별 채팅방을 개설, 비공개 상담을 통해 투자부지나 시군별 혜택(인센티브) 등 투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인수 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경제 위기를 상생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경남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설명회에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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