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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신성장 기업 유치’ 총력

기업유치 전략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양시 제공

경기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일산테크노밸리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논의했다.

지난 20일 열린 보고회에는 국립암센터, 기업인, 고양시 투자유치위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타겟산업 도출, 일산테크노밸리 타겟기업 수요조사, 타겟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투자 고려요소, 인프라,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주요 시사점과 정책을 도출했다.

국립암센터 김열 혁신전략실장은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입주하는 메디컬·바이오기업의 지원과 협력을 위해 신항암연구센터와 국가암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대표는 “일산테크노밸리 내에서 콘텐츠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져 기업, 시민, 관광객들이 교감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의 기업유치 전략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조사, 연구해 결과를 내주신 용역사에 감사하다”며 “일산테크노밸리 내 우수한 앵커 기업유치를 위해 고양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연구용역의 후속책으로 개발 컨셉, 용지공급 전략, 마케팅 및 홍보전략 등 일산테크노밸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활성화 전략수립 용역’을 연말에 발주할 계획이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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