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연예

방탄소년단 뷔 리허설 중 근육통…콘서트 무대는 선다

“움직임 최소화, 의자에 앉아 안무없이 진행키로”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캡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콘서트 리허설 도중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24일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 무대에서 안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뷔는 전날 저녁 리허설 도중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뼈에 이상은 없지만 당분간 안무와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다.

빅히트뮤직은 “아티스트(뷔)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오늘 콘서트에서 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며 “뷔는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앞두고 있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