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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강서 LCK 서머 결승 리턴 매치 성사

LCK 제공

LCK 서머 시즌 결승 무대를 장식했던 두 팀이 롤드컵 4강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24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전에서 담원 기아가 매드 라이온스를 3대 0으로 잡았다. 담원 기아는 이날 승리로 대회 4강에 진출했다.

담원 기아와 4강에서 마주할 팀은 T1이다. T1은 앞서 지난 22일 8강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 0으로 누르고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두 팀은 이달 31일 대회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담원 기아와 T1은 지난 8월에도 맞붙은 적이 있다. 두 팀은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마주했다. 당시에는 담원 기아가 T1을 3대 1로 꺾고 대회 3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아이슬란드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담원 기아는 그룹 스테이지부터 이날 8강전까지 단 한 번도 넥서스를 잃지 않았다. T1 역시 그룹 스테이지에서 에드워드 게이밍(EDG)에 한 차례 패배한 것을 제외하곤 전부 이겼다.

롤드컵에서 LCK 팀들 간 4강 내전이 성사된 건 2016년 SK텔레콤 T1(現 T1) 대 락스 타이거즈전 이후 처음이다. 2017년엔 두 차례의 한중전이 열렸다. 2018년엔 LCK 팀이 8강에서 전멸했고, 2019년과 2020년엔 각각 1팀씩만이 4강에 진출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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