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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료주차장 2곳 무료로 개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가 다수인 건의사항 수용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유료 노상주차장 2개소를 지역 상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무료로 전환해 운영한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에 위탁해 운영했던 유료 노상주차장 2개소, 광양읍(인동로타리~광양중~북부로타리) 182면과 중마동(강남병원~중마시장) 160면의 위탁기간이 10월 31일부로 만료돼 유료화 사업을 종료한다.

그동안 시민들이 주차가 편리한 대형매장으로 몰린 탓에 주변의 도심지 상권이 침체되고 주차 관리요원들의 요금 징수과정에서 마찰이 잦으면서 노상주차장 주변상가 등에서 지속적으로 무료화를 건의했다.

시는 이를 검토한 결과, 노상주차장 2개소를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박양균 광양시 교통과장은 “노상주차장 무료화가 지역상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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