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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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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39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물리치료사와 재활치료사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에 환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지난 16일 간병인 1명이 확진돼 470여명을 전수 검사했지만 당시에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방역당국은 간병인 확진자와 최근 발생한 확진자 사이에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의 격리, 치료 방안 등에 대해 검토 중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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