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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 ‘자랑스런 전남인’ 사회봉사부문 수상

25일 전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표창장 받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이 2021년 자랑스런 전남인상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사무총장은 25일 오후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진행된 제25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나눔의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자랑스런 전남인상은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고향을 떠난 인사를 대상으로 경제· 관광‧문화·체육·사회 봉사‧기타 등 6개 분야로 나눠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2006년 전남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을 시작으로 전북과 광주 등 지역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1년 1월까지 전남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의 복지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올해 1월에는 직원 출신 최초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에 선임됐다. 그는 이후 지역별 복지 편차를 해소하고 지역 복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남지역 저소득 아동 야간 보호 사업·전남 도서 및 오지 복지증진사업 등을 활발히 지원하는 데도 소홀하지 않았다.

지난 7월에는 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에 벽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 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해남 출신인 김 사무총장은 조선대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광주지점장으로 근무하다가 사랑의 열매와 2006년 5월부터 인연을 맺었다.

김상균 사무총장은 “역할을 더 충실히 하라는 도민들의 기대를 받들어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나눔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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