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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범골로 가로수길 개선사업 현장 점검

안병용 의정부시장, 현장 직접 찾아

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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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27일 가로수길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범골로 구간의 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존 메타세콰이어를 제거하고 소나무 식재 현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범골로 구간에 추진 중인 가로수 개선사업은 지난 6월 21일 착수해 오는 10월 말까지 약 0.8㎞ 구간에 메타세쿼이어 57주 제거, 소나무 42주와 쿠라피아 900본을 식재하고 있다.

범골로 상가번영회 한 회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상권이 침체기였는데, 가로수길 개선사업을 통해 활기를 되찾은 기분이다”라며 “상가 앞에 식재된 소나무는 내 집 앞 정원수처럼 잘 가꾸는 것이 시민으로서 보답하는 길이다”라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소나무 식재를 통해 주변 상가에서 활력을 되찾아 기쁘다”며 “앞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우리 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선정해 명품거리를 조성하는데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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