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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면수업 전환…중간고사 치른 28일부터

온라인 위주에서 대면수업으로 학사일정 진행. 백신 접종률 70% 넘어 ‘위드 코로나’ 대학생활


조선대가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대면(오프라인) 수업’ 방식으로 전환한다.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자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것이다.

조선대는 “중간고사 이후 수업운영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강의실 내 거리두기 기준 미충족 시에는 단과대학장 사전 승인을 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강의실 내 거리두기 기준은 1∼2단계의 경우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지키도록 했다. 3~4단계는 좌석 두 칸 띄우기로 운영한다.

실험·실습·실기 과목을 제외한 그 외 과목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 대면 수업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 준수는 철저히 이뤄지도록 했다.

손소독 및 온도체크, 열화상카메라 측정을 비롯해 담당교원 마스크 상시 착용, 수강학생의 마스크 착용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수업을 진행하고 강의실 내 음식물 섭취는 전면 금지된다.

조선대는 향후 수업방식은 코로나19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영돈 총장은 “백신 접종률이 목표치인 70%를 넘어서고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대면 수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대면활동 확대에도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대학생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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