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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928명…20일 만에 또 20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또 다시 2000명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리두기 완화와 더불어 연말 행사가 증가하는 시점이어서 확진자가 재차 폭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9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9시 기준(1855명)보다 73명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날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97명이 증가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2172명) 이후 1000명대를 유지해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수도권에선 14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은 44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1441명→1439명→1508명→1422명→1190명→1266명→195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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