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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국제환경도시 업무협약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27일 ‘국제환경도시 서구’ 만들기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SK인천석유화학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민·관이 힘을 모아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과 환경사랑 실천에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구민과 기업 구성원이 자원순환 캠페인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속 가능한 클린서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서구는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공공‧구민‧사업자 모두의 실천에 기반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자원순환 SNS 인증 이벤트 등 구민참여 사업을 확대 진행 중이다.

SK인석유화학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산해진미 캠페인’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이렇듯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온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더 넓은 지역사회로의 확산과 구민 인식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폐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기업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적 책임을 갖고,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가 ‘국제환경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주민들과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함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 실천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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