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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잇단 피소에 재정난까지…“직원 월급 밀렸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캡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재정난을 겪고 있다며 구독자들에 후원을 요청했다. 김 대표는 27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지난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피해를 돕는 봉사활동 당시의 사진과 함께 ‘가로세로연구소’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항상 직원 월급만큼은 단 한 번도 밀리지 않았는데 (월급을 지급하기로 예정됐던) 25일에 직원 월급을 지급하지 못했다”며 <뮤지컬 박정희>를 제작하며 빌린 돈만 12억 6000만원이 넘어, 따로 대출을 받을 수도, 주변에서 돈을 더 빌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과거 김 대표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삭발하던 상황의 사진과 함께 “가로세로연구소는 언제나 가장 앞에서 싸워왔다”는 글을 추가로 올리기도 했다. 김 대표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직원들 월급은 전달하게 됐다”면서 “연말까지 내야 하는 세금만 1억원에 육박하고, 뮤지컬 장비 이용료로 내야 할 돈도 1억원 가량 미납 상태다”라고 하며 후원을 부탁했다.

가세연은 앞서 유튜브 방송 중 발언으로 피소돼 여러 차례 손해배상금 지급 선고를 받았다.

천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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