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민언련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디지털 스토리텔링 ‘빈자(貧者)의 식탁’ 시리즈로 수상


국민일보 이슈&탐사팀 권기석 권민지, 사회부 양민철, 경제부 방극렬 기자가 <빈자(貧者)의 식탁-‘선진국’ 한국의 저소득층은 무엇을 먹고 사나> 보도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민언련은 28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취재팀에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민언련은 “국민일보 ‘빈자의 식탁’ 연재는 ‘질보다 양’이 우선시 될 수밖에 없는 영양 취약계층의 현실을 디지털 스토리텔링 페이지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균형 잡힌 식단이 특히 이들에게 필요한 이유를 효과적으로 보여줬고, 취약계층 지원 정책에서 소홀하게 다뤄지고 있는 문제를 잘 짚어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민일보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영양 취약계층의 식사 현실을 심층 조명한 기사를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비롯한 7회 시리즈로 보도했다. (1회 기사 링크 http://www.kmib.co.kr/issue/poortable/story1.asp)

민언련 10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는 뉴스타파 <책 재벌의 민낯>, 닷페이스 <할 말 많은 인터뷰: 엄마의 일>, KBS 시사직격 <절대농지로 몰리는 태양광>이 함께 선정됐다.

이동환 기자 hu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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