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스포츠

‘올 마지막 국내 A매치’ UAE전, “100% 백신접종자석”

지난해 10월 12일 남자 축구 성인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경기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관중석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올해 국내에서 열릴 마지막 남자 축구 국가대표 경기인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 관중석이 백신접종자에 한해 100% 개방된다. 2019년 12월 한일전 이후 2년 만에 100% 관중을 받는 터라 의미가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UAE전이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3만5000석을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입장권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KFAN 골드회원과 실버회원, 6일 오전 11시부터는 일반회원 순서로 판매한다.

입장하는 관중은 백신 접종 완료 뒤 2주 경과자, 경기일로부터 48시간 이내 PCR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은 자에 한한다. PCR 검사 음성 확인의 경우 통지받은 검사결과를 입구에서 보여주면 된다. 모든 입장객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더라도 18세 이하라면 입장이 가능하다. 학생증이나 여권 등으로 나이를 증명해야 한다. 이외 불가피한 사유로 백신을 맞지 못했다면 의사소견서를 지참해야 한다.

입장권 가격은 프리미엄석 중 경기장 서쪽인 W석이 15만원, 동쪽인 E석이 13만원이다. 이 자리 입장권 구매자는 대표팀 선수복 레플리카(복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좌석은 6만원부터 2만원 사이 판매된다.

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