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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SNS 광고 단가 공개 “글 200만원·라방 500만원”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 캡처.

코미디언 신기루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단가를 공개했다.

신기루는 지난달 29일 IBK기업은행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신기루의 육식당-돼지갈비 맛집 1편’ 영상에 출연했다. 신기루는 경기도 안양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SNS에 가게를 올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에 처한 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를 전했다. 신기루가 “직원 월급이 지금 얼마나 밀려 있는 거냐”고 묻자 업주는 “2~3개월 밀려 있다. 가게 월세도 7~8개월 밀려 있다. 눈물이 나려 한다”고 답했다.

이에 신기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SNS를 많이 본다. 거기에 가게를 올려드리겠다. 피드에 한 번 올리면 200만원이고 라이브 방송하면 500만원이다. 사장님한테는 그냥 안 받을 것”이라면서 웃었다. 신기루의 언급에 제작진은 ‘업계 최초 단가 공개’, ‘세부 단가’라는 자막을 달았다.

신기루는 비공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일 기준 팔로워 3만2500명을 확보하고 있다.

나경연 기자 contes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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