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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내달 진행

한국e스포츠협회·울산시, e스포츠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가 울산광역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1년도 KeSPA 울산 e스포츠 아카데미’를 다음달 개최한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초 시작했다.

2021년도 KeSPA 울산 e스포츠 아카데미는 협회와 울산광역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2∙3급 e스포츠 심판을 양성하고 특히 울산∙경북∙경남 지역에 e스포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협회와 울산광역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019년 울산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e스포츠 아카데미, LoL KeSPA Cup 울산 개최 등 e스포츠 활성화 및 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KeSPA e스포츠 심판은 3급, 2급, 1급으로 구분되며, 3급 심판은 아마추어 및 프로암 대회와 비공인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고, 2급 심판은 3급 활동 범위를 포함해 아마추어 대회 심판장 및 LoL 챔피언스 코리아, LCK 챌린저스 리그 등 프로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KeSPA 울산 e스포츠 아카데미는 e스포츠 심판 과정으로 진행한다. e스포츠 이론교육과 전문 심판수행 이론, 심판 현장 실습으로 구성돼있다. 3급 신규 과정과 2∙3급 자격전환 과정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협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총 20시간 이상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카데미 교육비는 울산시에서 지원하여 울산시 거주자 및 울산 소재 학교 재학생은 전액 무료이며, 그 외 지원자도 울산시에서 교육비의 80%를 지원하여 10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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