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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테디’ 박진성과 계약 종료


‘테디’ 박진성이 3년 만에 소속팀 T1을 떠난다.

T1은 15일 SNS 채널을 통해 박진성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진성은 2018년 11월 T1에 입단했다.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 ‘마타’ 조세형 등과 함께 이른바 ‘드림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팀의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회 우승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그러나 박진성은 올해 서머 시즌 도중 ‘구마유시’ 이민형에게 주전 자리를 완전히 내줬다. 두 선수는 지난해부터 주전 원거리 딜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왔다. 박진성은 10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도 이민형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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